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
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
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
조용하게
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
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
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
그날처럼
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
바보같은 날 눈물이 날까
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
그 얼마나 사무치던지
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
그리워 하네
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
바보같은 날 눈물이 날까
다신 안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
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
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
바보같은 날 눈물이 날까
- 비와당신 -
'오늘의 다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장승수 변호사 (0) | 2011.10.12 |
---|---|
브 트 59분 요약 (0) | 2011.06.06 |
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(0) | 2011.05.12 |
누구 탓을 하지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(0) | 2011.05.09 |
2011 (0) | 2011.05.07 |